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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양궁팀, 역대 최고 성적 쐈다

전국대학실업대회서 금 3·동1개 따내

기사입력 : 2019-05-1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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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제패기념 회장기 전국대학실업양궁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창원대 양궁팀 임해진(오른쪽)과 제현지./창원대/


창원대학교 양궁팀이 지난 9~14일 전북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36회 올림픽제패 기념 회장기 전국대학실업양궁대회’에서 금 3, 동 1개를 따내 창단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15일 창원대학교에 따르면 임해진 (체육학과 4년)은 60m 공동 금메달과 30m 공동 금메달, 50m 동메달, 싱글라운드 예선(1358점) 2위에 올랐다.

또 제현지(체육학과 1년)는 30m 공동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제현지는 고등학교 때까지 크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올해 창원대에 입학한 후 임인수 지도교수의 멘탈트레이닝과 윤영일 양궁감독의 맞춤형 자세교정, 장비 보안 등을 통해 실력이 급상승하면서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이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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