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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교육감 “학생인권조례안 상임위 부결 유감…본회의 상정·통과 기대”

기사입력 : 2019-05-16 10:33:28

속보=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16일 입장문을 통해 학생인권조례안이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부결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본회의 상정을 통해 반드시 통과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16일 1면)

박종훈 교육감은 입장문에서 "더 행복한 교육을 펼치고자 하는 교육청의 노력과 도민의 기대에 부결로 답한 도의회 교육위원회에 경남교육주체를 대표해 유감을 표한다"고 밝히며 "경남학생인권조례는 학교를 인권이 숨 쉬는 공간, 행복한 배움터로 가꾸기 위한 교육적 사명감의 발로"라고 강조했다.

박 교육감은 이어 "경남교육청은 조례안이 지향하는 교육적 가치를 더욱 적극적으로 설득해 이번 임시회 기간동안 본회의 상정을 통해 반드시 통과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노력할 것"이라며 도민과 학부모들의 아낌없는 지지를 당부했다.

차상호 기자 cha83@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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