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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남부관광단지' 도내 최대 369만㎡ 규모 조성

道 지정고시… 2021년 상반기 착공

호텔·골프장·워터파크 등 조성

기사입력 : 2019-05-16 22:00:00


거제시가 남부면 탑포리 산 60-28 일원에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거제 남부 관광단지’가 16일 경남도에서 관광단지로 지정고시됐다.

‘거제 남부 관광단지’는 남부면 탑포리와 동부면 율포리 일원에 도내 최대인 약 369만㎡ 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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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남부 관광단지가 조성될 탑포리 일원./거제시/

단지 내에는 300실 규모의 호텔, 430실 규모의 콘도미니엄, 27홀 규모의 골프장, 워터파크, 산악·해양 레포츠 시설, 치유정원, 농어촌문화체험장 등 다양한 휴양과 힐링, 체험레저 등 복합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거제 남부 관광단지는 2021년 상반기 중 착공 예정이다. 남부내륙고속철도 개통에 따른 수도권 관광객 증가에 대비하고, 국립공원 등 각종 규제로 개발되지 못하고 있는 거제 남부권에 관광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 관광단지가 완공되면 거제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1000만 관광거제’를 만들기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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