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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국제신도시, 국회도서관 부산분관 들어선다

기사입력 : 2019-05-19 15:13:28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 전국 첫 국회도서관 부산분관이 들어선다.

부산시는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서 대한민국 최고 입법정보와 국내 최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국회도서관 부산분관 기공식을 갖고 착공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부산분관은 지상 3층 연면적 1만3661㎡ 규모로 국회도서관 자료를 분산 보존하고 도서관·기록관·박물관의 기능을 수행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으로 열람실·전시실·세미나실과 자료보존을 위한 서고 등이 들어선다.

한편, 부산분관은 영남권의 지식허브로서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불균형을 해소하고 소통하는 도서관으로서 문화와 예술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김한근 기자 khg@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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