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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예술인 ‘아름다운 음악 동행’

장애인 아티스트 ‘경남스페셜올림픽코리아’

23일 MBC경남홀서 팝밴드 등과 합동공연

기사입력 : 2019-05-2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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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경남스폐셜올림픽코리아 창립공연 모습.


장애인 아티스트들이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경남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오는 23일 오후 6시 MBC경남홀에서 ‘2019 스페셜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Together We Can’ 공연을 연다.

임현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팝밴드 그랑그랑과 클래식 기타리스트 이상헌, 마림바 연주자 심영건이 무대에서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어 소프라노 전해은과 팝밴드 슈가슈가, 클라리넷 앙상블 연주자 김경주·나규희·김범순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낸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발달장애인의 스포츠 활동뿐 아니라 문화·예술활동, 커뮤니티 사업 등을 지원하고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펼치는 단체로, 경남에서는 3년 전에 만들어졌다.

신석민 경남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은 “발달장애인 아티스트들이 한계에 도전하며 연습한 음악을 들려줄 마련했다”며 “감동의 무대에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공연은 무료이며 문의는 ☏ 010-5528-4583으로 하면 된다.

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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