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김해 한 어망공장에서 화재 공장 전소

기사입력 : 2019-05-21 13:42:13


지난 20일 오후 12시 19분께 김해시 주촌면의 한 어망재생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이 전소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장 1개동(440㎡)이 전소됐고 폐그물 100여톤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3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대원 50여명이 투입돼 2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메인이미지
지난 20일 김해 주촌면의 한 폐어망재생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경남소방본부/

소방서는 당시 공장 근로자가 가열된 기계 도구를 폐어망에 올려 놓고 점심 식사를 하러 나간 사이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수거된 폐어망은 플라스틱 재질에 완전히 말라 있어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규홍 기자 hong@knnews.co.kr

  • 조규홍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