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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성산구, 시민의 소리 듣기 위해 현장 찾는다

'찾아가는 현장 데이트' 7개 동 순회, 허심탄회 소통의 시간 가져

기사입력 : 2019-05-21 15: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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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구청장 김종환)는 현장행정 강화를 위해 16일 상남동을 시작으로 성산구 7개 동을 순회하며 주요 단체장과 시정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찾아가는 현장 데이트'를 갖는다. 20일 가음정동, 23일 중앙동, 24일 성주동, 27일 사파동, 29일 웅남동, 31일 반송동에서 개최한다.

'찾아가는 현장 데이트'는 지역 현안사항과 고충민원을 신속히 파악해 해결하고 민생과 직결되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현장중심 행정을 구현하고자 새롭게 추진하게 됐다.

조윤제 기자 ch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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