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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산청서 문화관광해설사 아카데미 열어

50여명 대상 풍수·한방 분야 교육

기사입력 : 2019-05-22 07:00:00


한국관광공사가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테마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있다.

군은 22~24일 항노화 웰니스 관광지 동의보감촌에서 문화관광해설사 5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풍수·한방 아카데미가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해 11월 1차 개최 후 문화관광해설사들의 호응에 힘입어 다시 열리게 된 것이다.

풍수·한방 아카데미는 풍수지리 및 한방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5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관광 해설 서비스 및 풍수·한방분야 교육을 통해 문화관광해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김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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