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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1주년 동서식품 “100년 기업 도약하자”

창원공장 기념식… 화합 도모 행사도

기사입력 : 2019-05-2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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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창원공장이 23일 창립 51주년 기념식을 갖고 있다./동서식품/


23일 창립 51주년을 맞은 동서식품 (대표 이광복)의 창원공장은 기념식 을 갖고 100년 기업 도약을 선언했다.

김정기 창원공장장은 이날 오전 창원공장에서 열린 창립 51주년 기념식에서 “100년 기업 동서식품을 향한 위대한 도전의 첫걸음을 내딛자”며 “도전과 혁신을 위해 신사업기회를 발굴하고, 소비자와 지역사회와의 계속적인 신뢰관계를 유지하면서 존경받는 기업이 되자”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기념식 후 김 공장장과 직원들은 천주산 산행과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김진호 기자 kimjh@knnews.co.kr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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