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경남은행·울산중기청, ‘울산 중소기업 육성’ 합심

전문멘토 양성·퇴직자 컨설팅 협약

기사입력 : 2019-05-24 07:00:00
메인이미지
23일 경남은행 김갑수(오른쪽) 상무가 경남은행 울산본부에서 하인성 울산중소기업청장과 사진을 찍고 있다./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과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하인성)이 23일 BNK경남은행 울산영업본부에서 ‘울산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공동사업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과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전문멘토 양성 및 역량강화 교육 △퇴직자 및 예비퇴직자 맞춤형 컨설팅 △청년 창업 한마당 투어 △지역중소기업의 수출컨소시엄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 △적격엔젤양성교육·설명회·상담회 △1인 창조기업인의 날 △채용박람회 등도 개최할 계획이다.

김현미 기자 hmm@knnews.co.kr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


    경제 섹션 더보기

    주요뉴스

    Copyright(c) knnews.co.kr All Rights Reserved.
    경남신문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사용허가없이무단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