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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남늬우스] 창원 소풍 어디로 갈까

기사입력 : 2019-05-30 15:58:50


미세먼지가 걷혀 구름이 어여쁜 나날입니다. 한낮에는 덥지만 해가 지면 선선하기도 하지요. 좋은 날씨하면 절로 소풍이 생각납니다. 소풍이라는 단어 안에는 들뜸이 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단체로 가는 소풍 이외에도 가족, 친구, 연인, 동료와 함께 야외에 나가 계절을 즐기는 일이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예쁜 소품들도 곁들여서 감성 넘치는 인증샷을 남기는 것도 재미고요. 과일도 쉽게 온라인으로 살 수 있고, 마트에는 들고 나가기만 하면 되는 패키지들이 즐비하고, 심지어 집에서 아무것도 챙겨나오지 않아도 소풍에 딱 어울리는 소품들과 음식들을 준비해주는 곳들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구매하려면 비싼 소품들을 대여로 즐길 수 있고, 반납만 하면 뒷처리를 신경쓰지 않아도 돼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특히 영유아 출입을 금하는 노키즈존 카페가 늘어나다 보니 아이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부모님들과 돌잔치, 기념일을 맞은 가족들과 커플들이 소풍 패키지를 찾는 빈도도 늘고 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즐거운 소풍을 떠나볼까요? 봉쥬르피크닉의 도움을 받아 창원에서 인기 있는 소풍지를 꼽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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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가로수길 경남도민의집 앞 잔디밭

메타세콰이아 가로수의 푸르름까지 한아름 안을 수 있는 곳, 주변에 카페도 많아 음료와 간식을 구매하기도 좋은 곳. 바로 옆에 용지 어울림 동산도 있고, 작은 온실들도 있어 구경할 곳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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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용지호수공원

호숫가에서 여유롭게 즐기는 낭만. 무빙보트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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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주남저수지

주남저수지 여름, 얼마나 파릇파릇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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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장미공원

오월의 장미가 만발한 이 곳, 장미구경 하다 보면 시간가는 줄 몰라요.

이슬기 기자 good@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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