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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X3 농구, 우리가 주인공”

진주·어시스트·Jr.KCC·KJY·최강하수

LG휘센컵 각 부별 우승… 175팀 열전

기사입력 : 2019-06-05 08:33:00
지난 1~2일 창원체육관 앞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 제19회 LG 휘센컵 3X3 농구대회 시상식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LG 세이커스/
지난 1~2일 창원체육관 앞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 제19회 LG 휘센컵 3X3 농구대회 시상식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LG 세이커스/

LG 휘센컵 3X3 농구대회에서 진주(대학일반부), 어시스트(고등부), Jr.KCC(중등부), KJY(여성부), 최강하수(초등부)가 각각 부별 우승을 차지했다.

창원 LG 세이커스가 지난 1~2일 창원체육관 앞 만남의광장에서 개최한 제19회 휘센컵 대회에 대학일반부 82팀, 고등부 36팀, 중등부 42팀, 여성부 5팀, 초등부 10팀 등 총 175팀 약 700명의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가해 승부를 겨뤘다.

각 부별 최우수선수는 부상으로 LG 휘센 벽걸이 에어컨을 받았다.

LG 간판스타 김시래와 2019-2020 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합류한 박병우는 2일 대회 현장을 찾아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김시래 등은 슈팅 챌린지, 팬 사인회, 시상식에 참여하며 참가자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김시래는 “LG 휘센컵의 열기가 여느 때보다 뜨거운 것 같다. 참가자들의 실력도 대단했다”고 말했다.

LG 휘센컵 3X3 농구대회는 지난 2001년부터 19년간 이어져왔으며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 활동을 장려하는 것은 물론, 창원을 비롯해 경남지역 농구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상욱 LG 세이커스 단장은 “내년이면 휘센컵이 20주년을 맞는다. 대회 규모를 더욱 늘리고, 다양한 이벤트로 축제의 장을 만들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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