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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마다 문화예술 만나요”

창원문화재단, 화요명작예술감상회 수강생 선착순 모집

내달부터 5개월간 3·15아트센터서 감상 위주 강연 진행

기사입력 : 2019-06-17 08:21:56

창원문화재단은 2019년 하반기 화요명작예술감상회에 참여할 수강생을 오는 2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화요명작예술감상회 강좌는 7월 2일 개강해 11월 26일까지 5개월 동안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3·15아트센터 국제회의장에서 90분간 진행된다.

올해 하반기 화요명작예술감상회 주제는 7월 ‘여행과 인문학’(염재상 창원대 불어불문학과 교수)을 시작으로, 8월 ‘난해한 현대미술, 어떻게 볼 것인가?’(신동효 경남대 미술교육과 교수), 9월 ‘뮤지컬 이야기와 작품 감상’(유영재 경남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10월 ‘문학과 미술의 만남’(김미윤 경남시인협회 회장), 11월 ‘고전주의 음악의 긍정메시지’(강동주 음악해설가)이다.

시민들이 문화예술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친해질 수 있도록 이론과 연계한 감상 위주의 강연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7월에는 수강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장르인 인문학 강연, 8월에는 미술장르 강연으로 반고흐 레플리카전(3·15아트센터 전시장) 감상, 9월과 11월에는 각각 뮤지컬 작품과 클래식 음악 감상, 10월에는 문학과 미술 장르가 만나는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수강료는 월별 1만2000원, 5개월 패키지 5만원이며 문화누리 멤버십 회원은 회원별 5~20% 할인(5개월 패키지 수강 시에만 적용)된다. 수강신청은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cwcf.or.kr) 및 전화(☏ 719-7851)로 하면 된다.

김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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