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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창원병원 위암절제수술 입원기간 짧다

평균 입원일수 11.2일… 전국 종합병원 중 두 번째

기사입력 : 2019-06-17 08:22:15

한양대학교 한마음창원병원 통합암센터의 위암절제수술(개복수술) 평균 입원일수가 전국 종합병원 중 두 번째로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전국 204개소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위암 적정성 평가에서 한마음창원병원은 1등급을 받았다. 특히 세부항목인 평균 입원일수는 11.2일로 국립암센터(10.9일)에 이어 전국 종합병원 중 2위를 차지했다. 전국에서 입원일수가 가장 긴 종합병원과는 27.5일의 격차를 보였다.

한마음창원병원 관계자는 “수술환자의 안전한 임상진료지침을 수립해 짧은 입원기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수술 후 입원일수가 오래될수록 원내 감염 등 위험률이 높아진다. 입원일수가 짧을수록 환자와 보호자의 안전과 편의가 더 높아진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특히 정밀검사로 수술방법과 환자의 다른 복합질환 등을 고려해 치료방향을 결정하고 입원을 진행해 불필요한 입원기간을 줄였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김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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