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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 실생활 관련법안 5건 발의

응급의료법·개인정보보호법·방송법 등

기사입력 : 2019-06-17 08:23:07

자유한국당 정점식(통영·고성) 의원이 소아 응급환자를 위한 의료센터 지정 등 지역민과 간담회 등 여론 청취를 바탕으로 실생활 관련 법안을 하루에만 5건이나 대표 발의했다.

정 의원은 지난 13일 ‘응급의료법’, ‘개인정보보호법’, ‘방송법’, ‘지하수법’, ‘전자어음법’ 등 5건의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응급의료법 개정안’은 의료취약지역 소아 응급 환자들이 야간이나 주말에 제때 치료받을 병원이 없어 원정 진료에 나서야 하는 열악한 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다. 개정안은 현행 의료법에 따른 의료기관 중 의료취약지역 병원에 대한 △소아 전문응급의료센터 지정 특례 규정 마련 △응급의료종사자 및 응급의료 시설·장비 구비 지원 △소아 환자 응급 이송 대책 마련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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