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한화갤러리아 진주점·초록우산 어린이재단·아이마당지역아동센터, 희망트레이너 협약

기사입력 : 2019-06-17 10:51:05

한화갤러리아 진주점(사업장장 김규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장 박원규), 아이마당지역아동센터(센터장 이숙향)는 지난 13일, 아동들의 신체 건강과 정서 발달을 위한 ‘희망트레이너’ 사업 협약을 했다.

‘희망트레이너’ 사업은 소득에 따른 건강 불평등 현상이 발생하고 있고, 아동기의 건강 불평등은 학업성취도와 교우관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특히 저소득층 아동들이 겪는 건강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기획했다.

이민영 기자 mylee77@knnews.co.kr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민영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