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농협은행 경남본부, 장애인 12명 특별 채용

기사입력 : 2019-06-20 08:16:03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김한술)는 관내 장애인 12명(전국 167명)을 특별 채용했다고 19일 밝혔다.

채용된 신규직원들은 지난 17일 임용장을 받았다. 이날 농협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인 고용증진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직장적응 지원, 인식개선 등에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농협은행의 이번 특별채용은 ‘장애인 Friendly’ 테마로 서류전형 간소화와 필기시험 없이 온라인 인·적성평가만을 실시해 채용 문턱을 낮췄다. 또 채용된 직원들이 불편함 없이 생활근거지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시·군 단위 채용을 통해 영업점에 배치했다.

김한술 본부장은 “이번 장애인 특별채용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은 물론 지속적 고용 창출 노력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기원 기자 pkw@knnews.co.kr

  • 박기원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