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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야읍 당산마을 '치매안심마을' 신규 선정

2017년 이후 5개 마을 지정 관리

기사입력 : 2019-06-20 15:48:02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함안군 가야읍 당산마을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함안군 가야읍 당산마을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함안군 치매안심센터는 2019년 치매안심마을로 가야읍 당산마을이 신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자신이 기존 거주지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17년 도내 최초로 대산면 대암마을이 시범마을로 지정됐고 2018년에 법수 윤내, 대산 고원, 칠서 대치 등 3개 마을이 추가 선정됐다. 올해 사업신청 마을 중 노인인구, 치매환자 수가 높은 가야읍 당산마을이 선정됨으로써 군내 치매안심마을은 모두 5개로 늘었다.

군은 신규 선정된 가야읍 당산 마을에서 65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진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마을 내 치매환자 치매안심센터 등록관리, 치매인식개선 및 노인건강교육, 치매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 치매환자가정 주거환경 지원키트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허충호 기자 chhe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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