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고성교육청, 전통놀이로 학교 속 청렴문화 세우기

기사입력 : 2019-06-20 17:22:18
고성교육지원청은 20일 대성초등학교에서 고성행복교육지구 놀이지원 마을교사와 '고마리꽃 고성' 동아리 회원들이 함께 학교로 찾아가 청렴행복노리터를 열었다./고성교육청/
고성교육지원청은 20일 대성초등학교에서 고성행복교육지구 놀이지원 마을교사와 '고마리꽃 고성' 동아리 회원들이 함께 학교로 찾아가 청렴행복노리터를 열었다./고성교육청/
고성교육지원청은 20일 대성초등학교에서 고성행복교육지구 놀이지원 마을교사와 '고마리꽃 고성' 동아리 회원들이 함께 학교로 찾아가 청렴행복노리터를 열었다./고성교육청/                        고성교육지원청은 20일 대성초등학교에서 고성행복교육지구 놀이지원 마을교사와 '고마리꽃 고성' 동아리 회원들이 함께 학교로 찾아가 청렴행복노리터를 열었다./고성교육청/                          
고성교육지원청은 20일 대성초등학교에서 고성행복교육지구 놀이지원 마을교사와 '고마리꽃 고성' 동아리 회원들이 함께 학교로 찾아가 청렴행복노리터를 열었다./고성교육청/

고성교육지원청은 20일 대성초등학교에서 고성행복교육지구 놀이지원 마을교사와 '고마리꽃 고성' 동아리 회원들이 함께 학교로 찾아가 청렴행복노리터를 열었다.

이날 대성초 3학년을 대상으로 '청렴이란?' 무엇인지 몸으로 선보이는 구연동화를 시작으로 몸풀기 청렴플래시몹, 청렴 놀이, 청렴체험코너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고성행복교육지구 놀이지원단 마을교사 배정 학교 놀이시간에 청렴 동아리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놀이와 체험활동에 청렴의 가치를 녹여 청렴의 중요성을 미래세대에게 알리고 청렴문화를 세워가기 위해 추진했다.

정오복 기자 obokj@knnews.co.kr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정오복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