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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이지혜 기자, 한국편집기자협회 ‘이달의 편집상’

경제·사회부문서 ‘손대면 다 돼…’로 받아

기사입력 : 2019-06-24 08:02:29


경남신문 편집부 이지혜(사진) 기자가 지난 21일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의 제213회 이달의 편집상(경제·사회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지난달 15일자 12면 <손대면 다 돼 비대면 생활 ‘나 혼자 산다’ 터치로 다 돼 터치 없는 삶>이란 제목의 지면으로, 무인·비대면으로 물건을 사거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현대인의 삶을 담았다. 간섭 없는 편리한 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장점을 활용한 제목과 공감을 끌어내는 이미지를 곁들여 편집했다.


경남신문 이지혜 기자

이 밖에 광주일보 유제관 <못 밝힌 ‘진실’ … 못 끊은 ‘왜곡’·종합부문>·<“2강 in… 우승만 남았다”·문화·스포츠부문>, 전자신문 정승준·박새롬 <중국의 ‘희’든카드·피처부문>가 부문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한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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