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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터널 입구에서 트럭 화재

기사입력 : 2019-06-25 11:42:29
25일 창원터널 김해 방면으로 향하던 트럭 바퀴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사고로 창원터널 김해 방면으로 차량정체가 빚어졌다./성승건 기자/
25일 창원터널 김해 방면으로 향하던 트럭 바퀴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사고로 창원터널 김해 방면으로 차량정체가 빚어졌다./성승건 기자/

25일 오전 10시 26분께 창원터널 입구에서 트럭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창원에서 김해 방향으로 향하던 25톤 트럭의 바퀴에서 불이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창원소방본부 제공 사진.

이 사고로 창원에서 김해 쪽 창원터널 입구 부근 차량정체가 진행 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25일 창원터널 김해 방면으로 향하던 트럭 바퀴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사고로 창원터널 김해 방면으로 차량정체가 빚어졌다./성승건 기자/
25일 창원터널 김해 방면으로 향하던 트럭 바퀴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사고로 창원터널 김해 방면으로 차량정체가 빚어졌다./성승건 기자/
25일 창원터널 김해 방면으로 향하던 트럭 바퀴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사고로 창원터널 김해 방면으로 차량정체가 빚어졌다./성승건 기자/
25일 창원터널 김해 방면으로 향하던 트럭 바퀴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사고로 창원터널 김해 방면으로 차량정체가 빚어졌다./성승건 기자/
25일 창원터널 김해 방면으로 향하던 트럭 바퀴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사고로 창원터널 김해 방면으로 차량정체가 빚어졌다./성승건 기자/
25일 창원터널 김해 방면으로 향하던 트럭 바퀴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사고로 창원터널 김해 방면으로 차량정체가 빚어졌다./성승건 기자/
25일 창원터널 김해 방면으로 향하던 트럭 바퀴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사고로 창원터널 김해 방면으로 차량정체가 빚어졌다./성승건 기자/
25일 창원터널 김해 방면으로 향하던 트럭 바퀴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사고로 창원터널 김해 방면으로 차량정체가 빚어졌다./성승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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