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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2019년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

5개 협력대학, 5개 지자체, 8개 이전 공공기관 등 참여

기사입력 : 2019-07-11 11:49:28

국립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는 교육부가 시행하는 ‘2019년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대학-지자체-공공기관-산업계 협력형)’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방대학-지자체-공공기관-산업계가 협력해 지역 우수인재를 공동 양성하고 취업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2022년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의무 채용비율 30% 달성을 위한 것이다.

경상대의 사업주제는 ‘경남혁신컨소시엄 구축을 통한 지역 우수인재 육성 및 취업지원 강화’로, 선도대학은 경상대학교, 협력대학은 경남대, 경남과학기술대, 영산대, 인제대, 창원대이다. 참여 지자체는 경상남도, 김해시, 양산시, 진주시, 창원시, 참여 공공기관은 경남혁신도시에 이전한 주택관리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남동발전,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중앙관세분석소,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8개 기관이다.

사업기간은 이번달부터 2024년 2월까지, 1차 연도에 국고지원금 8억 5000만원, 지자체 대응자금 7억원 등 15억5000만 원을 투입하게 된다.

이상경 총장은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참여해 준 지역 대학과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공기관 수요 맞춤형 지역 우수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태 기자 kangjt@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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