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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테이프와 밧줄로 임시 조치는 좀…

기사입력 : 2019-07-17 08:14:08
16일 창원시 성산구 내동 삼동교 난간의 일부가 파손된 채로 방치돼 있다. 테이프와 밧줄로 임시 조치를 취해놨지만 차량 위험을 막아내기에는 부족해 보인다./전강용 기자/
16일 창원시 성산구 내동 삼동교 난간의 일부가 파손된 채로 방치돼 있다. 테이프와 밧줄로 임시 조치를 취해놨지만 차량 위험을 막아내기에는 부족해 보인다./전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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