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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포 8인, 창원NC파크서 홈런레이스

최정·로맥 등 19~20일 올스타전서 대결

기사입력 : 2019-07-17 21:58:39

19~20일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KBO 올스타전’ 홈런레이스에 리그 홈런 1위인 최정과 2위 로맥(이상 SK) 등 거포 8명이 나선다.

드림 올스타(SK·두산·삼성·롯데·KT)와 나눔 올스타(한화·키움·KIA·LG·NC)가 맞대결하는 홈런 레이스에는 △드림 올스타 최정, 로맥, 페르난데스(두산), 로하스(KT) △나눔 올스타 호잉(한화), 김하성·샌즈(이상 키움), 이형종(LG)이 출전한다.

수많은 관중으로 가득찬 창원NC파크 마산구장./경남신문 DB/
수많은 관중으로 가득찬 창원NC파크 마산구장./경남신문 DB/

홈런레이스 예선은 19일 퓨처스 올스타전 종료 후 7아웃으로 치르며, 드림과 나눔 각 팀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날린 선수가 다음 날인 20일 올스타전 경기 5회말 종료 후 10아웃으로 열리는 결승에서 맞붙는다.

홈런레이스 우승자는 상금 500만원과 트로피, 부상으로 LG 트롬 스타일러를 받는다. 준우승 선수는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를 받는다. 예선과 결승을 통틀어 최장거리 홈런을 기록한 선수는 LG 공기청정기를 받게 된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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