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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삼계동에 돼지 두 마리 출몰…일시적 혼란

운송 트럭에서 떨어져 도로위 활보

경찰·소방 당국, 10분 만에 상황정리

기사입력 : 2019-07-18 13:28:17

성인 남성 만한 크기의 돼지 두 마리가 김해시 도심을 활보하는 일이 벌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18일 오전 10시께 김해시 삼계동 가야로 도로에 돼지 두 마리가 나타나 도로를 활보했다. 이 돼지들은 성인 남성 만한 크기로 운송 트럭에서 떨어져 도로로 나오게 됐다.

18일 오전 김해 삼계동 가야로에 돼지 두 마리가 출몰한 모습./독자 양수진씨 제공/
18일 오전 김해 삼계동 가야로에 돼지 두 마리가 출몰한 모습./독자 양수진씨 제공/
18일 오전 김해 삼계동 가야로에 돼지 두 마리가 출몰한 모습./독자 양수진씨 제공/
18일 오전 김해 삼계동 가야로에 돼지 두 마리가 출몰한 모습./독자 양수진씨 제공/
18일 오전 김해 삼계동 가야로에 돼지 두 마리가 출몰한 모습./독자 양수진씨 제공/
18일 오전 김해 삼계동 가야로에 돼지 두 마리가 출몰한 모습./독자 양수진씨 제공/

돼지가 도로를 활보하면서 왕복 5차로 도로와 교차로의 차량 운행에 일시적으로 혼란이 왔다.

시민 신고를 받고 경찰과 소방관들이 출동해 돼지 운송 트럭 운전자와 함께 돼지를 다시 트럭에 실었고 약 10분만에 상황은 정리됐다.

김해중부경찰서 관계자는 “운송 트럭 적재함의 울타리가 열리며 돼지가 트럭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즉각 조치해 큰 혼란 없이 상황은 마무리 됐다”고 말했다.

조규홍 기자 hong@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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