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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태풍‘다나스’북상 대비 안전대책 실시

19일부터 20일까지 집중 비상근무 실시

기사입력 : 2019-07-20 22:48:20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지난 16일 발생한 제5호 태풍 ‘다나스’ 북상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대책을 수립했다.

시는 19일 오전 5시 45분 호우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상황종료 시까지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봉태 부시장과 담당공무원이 19일 내이배수장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김봉태 부시장과 담당공무원이 19일 내이배수장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김봉태 부시장과 담당공무원이 19일 내이우수저료시설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김봉태 부시장과 담당공무원이 19일 내이우수저료시설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또한 산사태 위험지역,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실시, 강풍 호우에 따른 농작물 보호 조치, 배수장 및 대형건설공사장 등을 사전점검하고, 침수 우려 둔치주차장 출입통제와 차량 대피를 실시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태풍으로 인한 인명·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기상 상황을 신속하게 알려 시민이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5호 태풍 ‘다나스’는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54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5km의 속도로 북북동진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주로 19일부터 20일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고비룡 기자 gobl@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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