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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남해 사촌해수욕장서 상괭이 사체 발견

멸종위기종으로 길이 175cm, 무게 60kg 정도

타살 흔적 없어 남해군에 인계

기사입력 : 2019-07-23 09:54:57
통영해경, 남해 사촌해수욕장서 상괭이 사체 발견
통영해경, 남해 사촌해수욕장서 상괭이 사체 발견

통영해경 남해파출소는 22일 낮 12시 16분경 남해군 사촌해수욕장 앞바다 약 1마일 해상에 상괭이 사체가 표류하던 것을 남해군청 안전관리요원 A씨가 발견해 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남해파출소에 따르면 죽은 상괭이는 길이 175cm, 무게 60kg 정도의 암컷으로 A씨가 수상오토바이로 해상순찰 중 죽은 채로 표류하던 것을 발견했다. 남해파출소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상괭이 사체를 인양했다.

 통영해경은 죽은 상괭이를 육안으로 확인한 결과 멸종위기종으로 확인됐고 타살 흔적 등이 발견되지 않아 남해군 해양수산과에 인계했다.

김명현 기자 m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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