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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자은동 아파트 옹벽 일부 ‘와르르’

너비 8m·높이 12m 무너져 주민 신고

인명피해 없어…주변 통제·원인 조사

기사입력 : 2019-08-11 11:03:54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에 있는 한 아파트의 옹벽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1시 8분께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에 있는 한 아파트를 둘러싸고 있는 옹벽 일부(너비 8m, 높이 12m)가 무너진 것을 보고 주변 공원을 지나가는 주민이 신고했다. 다행히 인명피해 등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에 있는 한 아파트의 옹벽 일부가 무너져 내렸다./전강용 기자/

주민의 신고를 받고 도착한 소방당국은 2차 추가붕괴 위험과 사고에 대비해 주변을 통제하고, 관계자들과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유관기관에 통보를 하고 아파트, 시·구청 관계자 등과 함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민영 기자 mylee77@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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