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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진해·울산서 해양정화활동

기사입력 : 2019-08-14 07:42:12

BNK경남은행은 지난 9~10일 창원과 울산영업본부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해루, 정자해수욕장 등 주요 피서지에서 ‘비치코밍(Beachcombing·해변을 빗질하듯 쓰레기를 주워 모아 재활용하는 해양정화활동) 행사’를 벌였다. 박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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