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불법촬영 범죄 근절 위한 창중서 성산구청 합동 점검

기사입력 : 2019-08-15 16:36:45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김소년)는 14일 오전 10시 창원 성산구청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공원 공중화장실 10개소 내 불법촬영기기 설치유무를 점검하고, 불법촬영 근절 홍보 스티커를 부착했다고 밝혔다.



이슬기 기자 good@knnews.co.kr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슬기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