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창원 민간인학살사건 담아

경남작가회의, 문학지 ‘경남작가 35호’ 펴내

기사입력 : 2019-08-20 07:58:41

경남작가회의가 문학지 ‘경남작가’ 35호를 펴냈다. 이번 호에는 ‘창원지역 민간인학살사건 조명’을 기획으로 정선호 작가의 ‘창원지역 민간인학살 사건의 전개과정과 현황, 과제’와 더불어 ‘(사)한국전쟁민간인희생자 창원유족회와의 좌담회’가 실렸다.


또 전점석 작가의 ‘해상 의용군 혐의로 죽은 전호극 소령’, 황점둘 작가의 ‘유족 편지글-사랑하는 아버지께’를 비롯해 회원 추모시 등이 함께 실렸다. 아울러 특집으로 ‘일제강점기 경남지역 저항문학 활동 고찰’을, 제5회 경남작가상 수상자 특집으로 하아무 작가의 최신작도 실었다.

경남작가회의는 사화집으로 ‘목숨으로 지킨 한글, 역사가 놓친 의령’도 출간했다. 이를 통해 고루 이극로 선생 일대기와 언어 독립투쟁에 대해 다루었다.

김유경 기자

  • 김유경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