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한전고성지사, 참 고마운 가게 85호점 지정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회 운영 어려운 이웃돕기 운동

기사입력 : 2019-08-22 14:47:38

한국전력공사 고성지사가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참 고마운가게' 85호점에 지정됐다.

고성군지역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참 고마운 가게는 손님마다 계산을 할 때 100원을 깎아 주는 대신 손님이 직접 100원을 저금통에 넣도록 해서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가게다.

한국전력 고성지사, 고성군 참 고마운 가게 지정
한국전력 고성지사, 고성군 참 고마운 가게 지정

김성진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신영신 지사장은 이번 지정과 관련, 지난 20일 협약을 갖고 한전 청내에 참 고마운가게 모금함을 비치, 내방고객과 직원들이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자율적으로 기부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 자리서 신영신 지사장은 "내방고객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소액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지역사회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진 위원장은 한전 고성지사에 사의를 표하고 모금액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모금된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되며 고성 지역 내 어려운 이웃돕기사업에 사용된다.

허충호 기자 chheo@knnews.co.kr

  • 허충호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