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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로교통공단·무학 미세먼지 저감 나서

에너지날 맞아 도청서 ‘3급 안하기’ 협약

정보 제공·홍보·사회공헌 등 협력키로

기사입력 : 2019-08-23 07:49:45
이수능(왼쪽부터) 무학 대표이사, 박성호 경남도 행정부지사, 이영재 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 본부장이 22일 도청에서 미세먼지 저감 업무협약식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이수능(왼쪽부터) 무학 대표이사, 박성호 경남도 행정부지사, 이영재 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 본부장이 22일 도청에서 미세먼지 저감 업무협약식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경남도와 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주)무학이 손을 맞잡았다.

경남도는 22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자동차 운행 시 급출발·급가속·급감속 등 ‘미세먼지 저감 3급 안하기 운동’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제16회 에너지의 날(22일)을 맞아 자동차 에너지 절약은 물론 미세먼지를 줄이자는 취지로 3개 기관이 함께 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경남도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주요 정책과 대도민 실천 방안 등 정보 제공을, 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는 운전자의 미세먼지 인식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교육·홍보활동을, (주)무학은 홍보물품 제작 등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미세먼지 줄이기 교육과 홍보활동을 맡기로 했다.

이에 따라 (주)무학은 우선 소주병 400만병에 ‘급출발·급가속·급감속 등 미세먼지 3급 안 하기’ 홍보 라벨을 부착한다.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차량 급출발·급가속·급감속 등 3급 안하기 운동은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실천운동이다”며 “협약을 통해 미세먼지 3급 안하기 운동이 범도민 실천운동으로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도는 지난 3월 20일 도로교통공단 등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친환경차 보급 등 미세먼지 저감사업 안내, 경제운전 캠페인 경남교통방송 송출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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