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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도청공무원노조 골목상권 활성화 ‘맞손’

복지포인트로 경남사랑상품권 배정 협력

기사입력 : 2019-08-23 07:49:59

경남도와 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 도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매출증대에 적극 나섰다.

박성호 행정부지사와 신동근 도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은 22일 공무원 복지포인트의 경남사랑상품권 배정과 이용활성화 간담회에 이어 결제 시연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 부지사는 “도청 직원들이 제로페이와 연계된 모바일상품권인 경남사랑상품권을 적극 사용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무원 복지포인트를 경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협조해준 노조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신 노조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소상공인, 자영업자 분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제로페이를 활성화하고 지역공동체 상생기반 마련을 위한 경남사랑상품권 활성화에 노동조합도 적극 협력 하겠다”고 답했다.

박 부지사와 참석자들은 간담회 후 편의점, 할인마트 등 지역내 점포를 찾아 복지포인트로 배정 받은 경남사랑상품권을 스마트폰에 직접 충전하고 시범결제를 했다.

도와 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경남사랑상품권 이용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공무원 복지포인트 일부를 ‘경남사랑상품권’으로 배정했으며, 앞으로 도청 직원 6000여명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경남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예정이다.

이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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