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스타필드 시민참여단 구성·공론화 방식 공개토론해야”

문순규 창원시의원, 보도자료서 주장

기사입력 : 2019-09-06 07:50:04

스타필드 시민참여단 구성 비율을 놓고 공론화위원회 갈등이 계속되면서 최근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대표측이 소통협의회 참석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시민참여단 구성비율, 공론화 최종조사 결정방식을 공개토론으로 결정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문순규 창원시의원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론화위원회는 스타필드 공론화를 시작하는 단계에서 시민참여단 구성비율, 최종조사 결정방식 등 핵심적인 공론화 규칙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찬반 양측에 충분히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해야 했다”고 지적했다. 문 의원은 이어 “공론화위원회에 공론화 규칙과 관련한 공개토론을 제안한다”며 공론화위원회와 찬반 양측, 시의회가 참여해 시민참여단 구성비율, 최종조사 결정방식을 치열하게 토론한다면 합의의 단초를 열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 고 설명했다.

최종조사는 찬반 의견만 물을 것인지, 아니면 제3의 대안(시외곽 이전 등)을 함께 물을 것인지, 최종결정을 단순다수제로 할 것인지, 아니면 일정비율 이상으로 할 것인지 등 최종조사 결정방식과 관련한 규칙을 충분히 설명하고 찬반 양측의 합의를 통해 규칙을 사전에 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지혜 기자

  • 이지혜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