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 추석 위문품 910만원어치 전달

기사입력 : 2019-09-10 08:00:45

창원지방검찰청(검사장 박순철)과 경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상연)는 9일 오후 창원지방검찰청 4층 소회의실에서 추석 맞이 범죄 피해자 가정 사랑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양 기관은 피해자 28가정에 91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상연 경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은 “지속적으로 범죄 피해자들을 발굴해 이들의 피해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고운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조고운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