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남장애인 탁구, 체코서 금빛 스매싱

체코오픈서 금 3·은 1개 획득

강외정, 여자 단식·단체전 2관왕

기사입력 : 2019-09-16 07:58:11
경남장애인체육회 탁구팀이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도장애인체육회/
경남장애인체육회 탁구팀이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도장애인체육회/

경남장애인체육회 탁구팀이 2019 체코오픈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따냈다.

경남장애인체육회 탁구팀은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체코 오스트라바 일원에서 열린 2019 체코오픈대회에 참가했다.

세계 랭킹 6위인 강외정(CLASS 5)은 여자 단식과 단체전 모두 금메달을 획득해 2관왕에 올랐고, 세계 랭킹 1위인 주영대(CLASS 1)는 남자 단식에서 금메달,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다시 한 번 1위의 위상을 보여줬다.

탁구팀은 지난 방콕 오픈대회 3개 메달 획득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는 1개 증가한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경남장애인체육회 탁구팀 선수는 5명이며, 다음 대회인 제6회 경상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이현근 기자 san@knnews.co.kr

  • 이현근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