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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의 아버지’ 바흐를 듣다

경남챔버이스트 성산아트홀서 19일 오후 7시 30분

기사입력 : 2019-09-16 07:58:43

경남챔버이스트가 클래식 음악의 아버지 ‘바흐’를 주제로 한 공연을 선보인다.

창원문화재단 2019 공연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경남챔버이스트는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바흐 카니발’ 공연을 연다.

경남챔버이스트는 지역 전문예술가들로 구성된 경남페스티벌앙상블의 특별기관 단체로, 2016년부터 ‘웰컴 슈만’, ‘웰컴 베토벤’, ‘오페라갈라콘서트’ 등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챔버 구성을 통해 지역에 정통클래식의 저변 확대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클래식 음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바흐’를 선정해 ‘G선상의 아리아’, ‘첼로 모음곡 1번 사장조’,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3번’ 등 광고나 영화에 삽입돼 귀에 익은 곡들을 알기 쉬운 해설과 다양한 악기 구성의 연주로 바흐의 생애와 일대기를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경남챔버이스트 예술감독 이주은 교수는 “소규모의 챔버가 들려주는 바흐의 음악을 통해 시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서고자 한다”고 말했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문화재단(☏ 719-7857) 또는 경남챔버이스트(☏ 010-2839-5355)로 문의하면 된다.

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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