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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항공사들(LCC), 폭탄 할인에 공짜 표까지 '과다 경쟁'

기사입력 : 2019-09-16 15:09:13

과다경쟁과 일본 불매운동 등으로 직격탄을 맞은 국내 저비용항공사들이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 잡기에 혈안이다.

에어부산은 이달 말까지 국제선 탑승객 대상으로 추첨으로 왕복 항공권을 증정하는 '무료항공권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국제선 11개 노선, 204개 항공편에서 실시하는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제주항공도 이달 초부터 11월 말까지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서비스인 '뉴 클래스' 할인 프로모션을 부산 기점 싱가포르, 다낭, 타이베이, 도쿄, 후쿠오카 노선에서 3만원에서 7만원까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 티웨이항공도 인천, 김포, 대구, 부산, 제주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등 모두 32개 노선에 16일부터 22일까지를 '가을여행 특가' 주간으로 정하고 특가 항공권과 해외 취항지에서 즐길 수 있는 여행상품 할인 혜택 등을 내세우고 고객 잡기에 나섰다.

김한근 기자 khg@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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