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알려왔습니다

기사입력 : 2019-09-19 07:57:48

18일자 18면에 보도된 〈합포문화강좌 500회 금자탑〉 기사에서 노산의 친일·친독재 논란 구설수와 관련, 친일 부문은 노산이 일제 시대인 1942년에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옥고를 치렀고, 1945년에는 사상범 예비검속으로 광양경찰서에서 구치되었다가 해방을 맞는 등 더 이상 논란이 될 수 없다고 경남시조시인협회에서 알려왔습니다.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