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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장유~창원 남산터미널 다람쥐버스 운행

김해시, 23일부터 출퇴근시간 집중 운행

기사입력 : 2019-09-19 20:50:52

김해시는 창원 방면 시내버스 출퇴근시간 편의를 위해 오는 23일부터 장유와 창원 남산터미널을 집중적으로 오가는 ‘다람쥐 버스’를 운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다람쥐 버스’는 직장인 출퇴근을 위해 혼잡도가 높은 구간을 집중적으로 운행하는 버스로 서울시에서 운영 중이다. 일정 구간을 반복해서 쳇바퀴 돌듯이 운행한다고 해서 다람쥐 버스라고 부른다.


시는 기존 풍유동 차고지에서 창원대까지 왕복 55㎞를 운행하는 97-1번과 98-1번 노선을 97-1번으로 통합해 이날부터 장유 갑오마을에서 창원 남산터미널까지 왕복 25.7㎞를 집중 운행하도록 했다. 기존 2대가 풍유동 차고지와 창원대 간 1일 12회 운행하던 것에서 운행거리가 짧아지며 첨두시간(하루 중 차량의 도로 점유율이 가장 높은 시간)대 35~40분 간격으로 22회 운행하게 된다.

이로써 기존 노선 만차가 발생하는 퇴근시간대 남산터미널까지만 가면 버스 운행이 많아 이동이 손쉽고, 장유 갑오마을에 하차할 경우 무료 환승을 통해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첨두시간 때 교통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문의는 김해시청 대중교통과(☏ 330-2433)로 하면 된다.

이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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