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남도, 일본 수출규제 대응 ‘소재·부품팀’ 발대

기업·연구기관·대학교·협회 등 39곳 참여

핵심품목 국산화·미래경쟁력 강화 등 협업

기사입력 : 2019-09-19 20:53:43

일본의 수출규제에 맞서 도내 핵심품목의 국산화를 추진하는 ‘소재·부품·장비산업 상생협의회 소재·부품팀’(소재·기계·로봇) 발대식이 창원에서 열렸다.

경남도는 1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수요·공급기업, 연구기관, 대학교, 협회 등 39개 기업·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일본의 수출규제 등을 타파하기 위해 수입의존도가 높은 도내 핵심목을 국산화하는 ‘소재·부품·장비산업 상생협의회 소재·부품팀’ 발대식을 가졌다.

경남도가 일본의 수출규제에 맞서 1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소재·부품·장비산업 상생협의회 소재·부품팀’(소재·기계·로봇)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경남도/
경남도가 일본의 수출규제에 맞서 1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소재·부품·장비산업 상생협의회 소재·부품팀’(소재·기계·로봇)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경남도/

발대식은 참여기업·기관 소개, 소재·부품·장비산업 공급안정과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한 타깃품목 국산화 제안과제 발표, 팀별 기획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도는 발대식을 계기로 상생협의회에서 발굴한 시장수요형 타깃품목에 수요기업, 공급기업, 연구기관, 지자체 등이 개발부터 양산까지 협업하는 새로운 산업생태계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수입의존도가 높은 핵심품목에 대한 국산화를 우선 추진하고, 경남테크노파크 주관으로 대기업의 기술수요와 중소·중견기업의 생산품목을 연계해 경남 주력 소재·부품 상용화를 지속해서 도모할 계획이다.

이준희 기자 jhlee@knnews.co.kr

  • 이준희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