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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세상] NC, 다시 보는 그때

야구 엿보는 재미

기사입력 : 2019-09-24 20:54:53

추분을 지나니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랑해졌습니다. 올해 프로야구 정규 시즌도 막바지입니다.

한 해 동안 프로야구를 취재하면서 지면에 나가지 못했던 장면들을 사진으로 묶어 봤습니다.

성승건 기자 mkseong@knnews.co.kr

노진혁이 포수 사인을 보고 있다.
노진혁이 포수 사인을 보고 있다.
첫 완투승을 거둔 루친스키가 양의지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첫 완투승을 거둔 루친스키가 양의지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동욱 감독이 주심에게 항의하고 있다.
이동욱 감독이 주심에게 항의하고 있다.
타구를 놓친 박민우가 아쉬워하고 있다.
타구를 놓친 박민우가 아쉬워하고 있다.
자신의 투구가 맘에 들지 않는지 루친스키가 유니폼을 깨물고 있다.
자신의 투구가 맘에 들지 않는지 루친스키가 유니폼을 깨물고 있다.
박민우가 이원재의 등짝을 때리며 장난치고 있다.
박민우가 이원재의 등짝을 때리며 장난치고 있다.
공수교대 때 이명기와 김성욱이 장난을 치고 있다
공수교대 때 이명기와 김성욱이 장난을 치고 있다
볼넷을 고른 박민우가 경기 도우미 학생의 헬멧 위에 장갑을 올려두고 있다.
볼넷을 고른 박민우가 경기 도우미 학생의 헬멧 위에 장갑을 올려두고 있다.
박민우와 노진혁이 승리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박민우와 노진혁이 승리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양의지 포수와 주심이 나란히 얼굴보호대를 쓰고 있다.
양의지 포수와 주심이 나란히 얼굴보호대를 쓰고 있다.
제대한 김태군이 경찰청 야구장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경찰청에서 제대한 김태군이 야구장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루친스키가 로진백을 두드리고 있다.
루친스키가 로진백을 두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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