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2019년 10월 2일자 운세

기사입력 : 2019-10-02 08:24:30


쥐띠
36년생 병의 발단은 근심이다. 생활사에서 벗어나라. 48년생 이성적인 판단이 흐려진다. 감정을 조절하라. 60년생 마음을 잘 다스리는 자가 성공한다. 72년생 속으로 애태우지 말고 먼저 프러포즈를 하라. 84년생 인덕이 있어 도움이 따른다.96년생 창업을 원한다면 조그마한 정보까지 입수하도록 해라.


소띠
37년생 좀더 관대한 처분이 요구된다. 49년생 내가 먼저 상대에게 베푸니 받는 정이 있다. 61년생 현실을 망각하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겠다. 73년생 동료에게 품는 연정으로 가슴앓이를 한다. 85년생 주위 사람들의 배려로 하는 일이 잘 풀린다.97년생 아는 길도 묻고 두드리며 가라.


범띠
38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50년생 너무 일에만 몰두말고 생활적 여유를 즐겨라. 62년생 압박감에서 오는 긴장성 두통으로 괴롭다. 74년생 돈독한 우정을 확인하는 일이 있다. 86년생 상사 모시기가 힘들지만 때로는 아부도 필요하다.98년생 믿음이 가지 않는 사람은 멀리하라.


토끼띠
39년생 긴병에 효자 없음을 알고 건강을 챙겨라. 51년생 나서지 마라. 창피를 당하는 오명을 얻는다. 63년생 건강을 위해 규칙적인 생활이 필요하다. 75년생 건강이 밑천이니 평소에 신경을 써라. 87년생 영웅적인 기상도 좋지만 조금 자제하라.99년생 진행에 간섭하면 혼선만 빗는다.


용띠
40년생 근원지도 없는 소문은 믿지 마라. 52년생 소문을 믿고 방향을 바꾸지 않도록 하라. 64년생 사업가는 소자본으로 사업을 시작해도 좋다. 76년생 매사 긍정적인 사고로 자신감을 가져라. 88년생 가까운 사람의 도움을 받는다.2000년생 도움도 좋지만 심적으로 상당한 부담이 따른다.


뱀띠
41년생 기운에 부치는 일은 삼가라. 53년생 인간적인 사랑을 베풀면 상대가 마음의 문을 연다. 65년생 비록 하찮은 인물이라도 사귀어둬라. 77년생 첫인상을 밝게 하라. 그래야 호감을 가진다. 89년생 비록 경쟁은 하지만 대립을 할 필요는 없다.2001년생 좋다 싫다 응답이 없으니 더욱 애가 탄다.


말띠
42년생 가장 소중한 재산은 건강임을 알아라. 54년생 되도록 찬 음식은 피하도록 하라. 66년생 가정적인 화목이 바탕이 되어야 번영한다. 78년생 노력을 아끼지 마라. 정성을 들인 일에 보람이 있다. 90년생 약한 자 부드럽게 대하고, 강한 자 강하게 맞서라.2002년생 소개받은 사람과 순조롭게 풀어간다.


양띠
31년생 잔소리가 아닌 간결하게 충고하라. 43년생 긍정도 부정도 아닌 애매한 답변을 듣는다. 55년생 운동으로 생활의 흐름을 활기차게 바꿔라. 67년생 사랑은 집착이 아니다. 주고 받는 것이다. 79년생 책상머리만 지키는 게 최선이 아니다.91년생 시류에 따라 입장 바꾸지 마라.

원숭이띠

32년생 아직 살던 장소를 떠날 시기가 아니다. 44년생 나도 모르게 무기력해지고 움직이기가 싫다. 56년생 서둘러라. 결정되지 않은 일이 많다. 68년생 변화의 흐름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노력하라. 80년생 일가친척 도와준 공이 있다.92년생 매일 하던 일인데도 어색하여 이상한 기분이 든다.


닭띠
33년생 비록 풍족하지는 않지만 부족함도 없다. 45년생 단순하게 생각한 일에 잔 손질을 요한다. 57년생 준비하고 기다리면 반드시 바라는 바 얻는다. 69년생 스스로 규칙을 정하고 자신을 규제하라. 81년생 사물을 제대로 판단할 줄 아는 냉철함이 필요하다.93년생 큰 맥만 짚을 것이지 잡다한 신경을 끊어라.


개띠
34년생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외출을 삼가라. 46년생 흡연이나 과음은 건강에 적이니 줄여라. 58년생 가급적 대인관계에서 오는 비용을 줄여라. 70년생 애정을 전제로 하기보다 단순히 친구가 좋다. 82년생 능력에 맞는 일을 맡아야 실수가 없다. 94년생 신발을 바꿔 신은 것처럼 어색하다.


돼지띠
35년생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격이다. 47년생 일을 순조롭게 풀어가기 위해선 정도를 지켜라. 59년생 군살을 빼 효율성을 높이는 게 최선이다. 71년생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 83년생 누구든 옳은 일에는 밀어주는 자세가 필요하다.95년생 포기하지 않는 정신력이 필요하다.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