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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찾아가는 해설음악회

경남심포닉밴드, 22일 김해여고서 공연 열어

기사입력 : 2019-10-16 10:44:54

경남심포닉밴드는 오는 22일 김해여자고등학교에서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해설음악회를 연다.

 '음악과 친해지는 시간! 골라 듣는 재미가 한가득, 학업에 지친 청소년 여러분들을 위한 클래식 해설음악회'는 청소년들의 문화수준 향상을 위해 마련되며 경상남도교육청이 공모한 2019찾아가는 문화예술전문가 사업의 일환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요한스트라우스의 라데츠키 행진곡과 드보르작 신세계 교향곡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정민주 기자 jo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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