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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한다

남해병원에서 지진발생에 따른 화재대응 현장훈련

기사입력 : 2019-10-17 15:23:59

남해군은 오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 동안 국민의 일상생활 속에서 실현하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군은 훈련에 앞서 16일 군청 회의실에서 협업기능 해당부서 및 남해소방서, 남해경찰서, 한국전력공사 남해지사, 육군 제8962부대2대대, 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회의를 열고 훈련 전반에 대한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남해군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오는 28일부터 5일간 실시한다. 사진은 해상 재난에 대비한 훈련 모습./하동군/
남해군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오는 28일부터 5일간 실시한다. 사진은 해상 재난에 대비한 훈련 모습./하동군/

훈련 1일차에는 재난 초기 대응능력 제고를 위해 남해군청 직원을 대상으로 비상소집 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남해읍에 지진이 발생했다는 가상상황을 설정해 군청회의실에서 남해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및 토론훈련을 진행한다.

2일차에는 군청 직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사 불시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하며, 3일차에는 민방위의 날과 연계해 전국 지진대피 훈련과 함께 다중이용시설 및 재난취약시설에서 재난대비 훈련 및 점검·교육이 이어진다.

남해군 관계자는 “재난상황 발생을 가정해 실시하는 이번 훈련은 군민들의 재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므로 군민 모두가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익 기자 ji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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