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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2020시즌 ‘코칭스태프 퍼즐’ 완성

강인권 수석코치 영입… 보직 변경

퓨처스-잔류·재활팀, 퓨처스로 통합

기사입력 : 2019-10-18 07:46:49

NC 다이노스가 강인권 수석코치를 영입하는 등 2020시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

N팀(1군)은 강 수석코치가 합류해 이동욱 감독을 보좌하며 경기운영 능력과 경험을 보탠다. 또 유망주의 성장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기존 C(퓨처스)-D(잔류·재활)팀을 C팀으로 합친다.

N팀에서 2019시즌 투수·수석코치를 겸직한 손민한 코치는 투수 파트에 집중한다.

퓨처스 주루코치였던 이종욱 코치가 C팀 주루코치를 맡는다. C팀은 베테랑 지도자의 전면 배치를 통해 선수 육성을 강화하고, 코치진의 원활한 소통과 협업을 키우는 방향에 C팀을 맡는다. 유영준 C팀 감독이 계속 이끌며, 한문연(배터리), 김민호(타격), 전준호(작전주루) 코치 등이 C팀을 맡는다. 주전에 근접한 C팀 선수의 경기력을 끌어올려 선수층을 강화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현역 생활을 은퇴한 손시헌 코치는 C팀 수비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 최근 2시즌 동안 N팀 데이터팀에서 분석 업무를 한 조영훈은 C팀 타격코치를 담당한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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