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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장, 함안서 6.25참전 전사·순직 경찰관 추모제

진정무 경남지방경찰청장, 조근제 함안군수, 참전경찰유공자, 유족 등 600여명 참석해 추모

기사입력 : 2019-10-18 12:44:35
지난 17일 오후 2시 함안군 대산면 구혜리 6.25전쟁참전 경찰승전탑에서 6·25참전경찰국가유공자회 주최로 열린 6.25전쟁 참전 전사 및 순직 경찰관 추모제./함안군/
지난 17일 오후 2시 함안군 대산면 구혜리 6.25전쟁참전 경찰승전탑에서 6·25참전경찰국가유공자회 주최로 열린 6.25전쟁 참전 전사 및 순직 경찰관 추모제./함안군/

6·25참전경찰국가유공자회(회장 김을노)는 지난 17일 오후 2시 함안군 대산면 구혜리 6·25전쟁참전 경찰승전탑에서 참전 전사 및 순직 경찰관 추모제를 개최했다.

이날 진정무 경남지방경찰청장, 조근제 함안군수, 한흥수 함안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 관계자, 안주생 경남동부보훈지청장, 참전경찰유공자, 유족 등 600여명이 참석해 6·25전쟁 당시 국군과 함께 조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경찰들을 추모했다.

행사는 식순에 따라 조총발사, 헌화·헌작·분향, 경과보고, 추념사와 추도사에 이어 안보결의문 낭독, 경찰가 제창, 만세삼창으로 진행됐다.

함안군 대산면 구혜리 송도나루터 전투는 6·25전쟁 당시 최후방어선 가운데 가장 치열하였던 곳 중 하나로서 전남·북과 경남 경찰관 6800여명이 전투에 참가해 승리했다.

지난 17일 오후 2시 함안군 대산면 구혜리 6.25전쟁참전 경찰승전탑에서 6·25참전경찰국가유공자회 주최로 열린 6.25전쟁 참전 전사 및 순직 경찰관 추모제./함안군/
지난 17일 오후 2시 함안군 대산면 구혜리 6.25전쟁참전 경찰승전탑에서 6·25참전경찰국가유공자회 주최로 열린 6.25전쟁 참전 전사 및 순직 경찰관 추모제./함안군/

김호철 기자 keeper@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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