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남교육청, BNK경남은행장기 기관·기업체 축구 기관부 우승

기업체 1부 두원중·2부 (주)효성 정상

기사입력 : 2019-10-21 07:52:50
20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9 BNK경남은행장기 경상남도 기관기업체 축구대회 개회식./창원시축구협회/
20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9 BNK경남은행장기 경상남도 기관기업체 축구대회 개회식./창원시축구협회/

경남교육청 축구팀이 2019 BNK경남은행장기 경상남도 기관기업체 축구대회 기관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경남교육청은 20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기관부 결승에서 창원시청B팀을 5-2로 이겼다.

3위는 경남소방본부와 창원시청A팀이 차지했다.

기업체 1부에서는 두원중공업이, 2부에서는 (주)효성이 각각 우승했다.

기업체 1부 준우승은 GMB코리아, 3위는 덴소코리아 창원팀이, 기업체 2부 준우승은 (주)볼보, 3위는 삼녹이 차지했다.

기관부 최우수선수상은 경남교육청 김태후 선수, 기업체 1부는 두원중공업 석영훈, 기업체 2부는 (주)효성 이민규 선수가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19~20일 창원종합운동장 등 7개 구장에서 35개팀이 참가해 기관부와 기업체1,2부로 나눠 경기를 진행했다.

창원시축구협회는 폐회식때 경남지역 6개 초·중·고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오진열 창원시축구협회장은 “개회식 때 김해문화재단팀이 가야국을 상징하는 캐릭터를 준비해 분위기를 새롭게 하는 등 여느 대회보다 참가팀들의 열기가 뜨거웠다”면서 “12년 동안 경남기관 축구의 축제를 만들어준 BNK경남은행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기관, 기업체, 생활체육축구가 어우러지는 경남축구의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현근 기자 san@knnews.co.kr

  • 이현근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