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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생활체육인, 진주서 하나 된다

25~27일 도생활체육대축전

역대 최대규모 1만992명 참가

기사입력 : 2019-10-22 07:50:28

경남 생활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축제를 여는 제30회 경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25~27일 3일간 진주에서 개최된다.

이번 도생활체육대축전은 28개 종목(정식 25, 시범 3)에 선수와 임원 1만992명이 참가해 기량을 선보인다.

이번 참가규모는 지난해 1만416명보다 576명이 늘어난 역대최다 기록이다.

이번 대회는 시부와 군부로 나눠 치러지고, 일반부외에 어르신부는 게이트볼과 국학기공, 궁도, 그라운드골프 등 12개 종목에서 경쟁을 하게 된다.

대회 개회식은 25일 오후 6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김경수 지사와 김지수 도의회의장, 18개 시장·군수와 시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생활체육비전 선포식과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개회식장 주변에는 도민프로축구단 경남FC 축구선수단과 NC다이노스 프로 야구 선수단이 팬사인회를 열고 유등포토존과 국화전시회도 한다.

대회는 27일 오후 4시 진주실내체육관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진주시는 1992년 이후 27년 만에 진주시에서 경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개최되고 제30주년을 맞이한 상징성을 감안해 ‘천년역사 진주에서, 하나되는 우리 경남’을 구호를 만들고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해 왔다.

강진태·이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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